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김다노 신작 《아홉 살 하다》 그 두 번째 이야기자신만만 캡하다 아홉 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다!아홉 살 하다에게 마음에 쏙 드는 별명이 생겼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의 ‘캡’을 이름 앞에 붙인 ‘캡하다’가 바로 그것.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고 친구들이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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