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변과 망상으로 먹칠된 민주주의!무시된 절차, 파괴된 규칙, 훼손된 법치“국민은 기만당했다. 촛불은 배반당했다.”나라를 구한다는 숭고한 망상에 사로잡힌위선적인 ‘그들’을 향한 날카로운 고발!“이 책은 민주당에 맞서 혼자 벌였던 싸움의 기록이다. 아직 386이었던 시절에는 그들에 맞서 싸우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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