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생각이 아예 없어진 건 아니에요.어쨌든 내일이 시작될 것이란 느낌이 들어요”자존감이 스펙이 된 사회에서완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는 법《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로 마음이 다친 사람들에게 구급상자 속 반창고 같은 조언을 건넸던 ‘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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