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는 to 부정사의 명사 용법, 형용사 용법 등 그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이 모든 난감한 궁금증들을 명쾌하게, 쉽게 설명한다. 동사의 시제, 수동태, 조동사, 가정법을 다뤘던 “영문법 다시 읽기, 동사”에 이어 “준동사”에서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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