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내게 말 걸어 주는 사람들』은 〈함께하다〉, 〈강으로 흘러가는 동안〉, 〈곧은 선과 굽은 선〉, 〈어제 그리고 내일〉,〈우리가 가는 길〉, 〈내 이름을 불러줄 때〉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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