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저자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최소한의 의무를 부여했다.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를 피하게 되었고, 저자는 그 시간에 엄마의 일을 몰두하게 되었다.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는 경험이었다. 육아에 힘을 뺐더니 찾아오는 행복함에 대해 이 책에 풀었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니멀 육아의 기술을 공유했다. 초보 엄마부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엄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