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을 가진 악당과 맞서 싸우는 초등학생 향이의 무공 고수 도전기!『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에 이은 이승민 작가의 두 번째 무협 장르동화. 장르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르문학도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