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너타의 <Better Never to Have Been: The Harm of Coming into Existence>을 번역한 것이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베너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교의 철학자로 그는 주로 출산 윤리 및 의료 윤리, 그리고 인간 조건에 관하여 논문과 책을 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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