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또한 아이의 진짜소원은 아니었던 거죠. 지니는 진짜네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서 너에 대해 잘 알아야만 진짜네 소원을 알 수 있다고 조언해줍니다. 좋아하는 꽃, 색깔, 음악 또는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면서요. 아이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자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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