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세계적 경영구루guru 중 한 명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세스 고딘은 이런 사람들을 "별종"이라 부르며 이 책에서 선택을 선택한 사람들, 즉 스스로 선택해서 대중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인 이 별종들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 예언한다. 책은 대중, 정상, 별종, 부자 라는 네 단어에 집중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혁명이 이제껏 알고 있던 네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다르게 이해하도록 요구하는지를 다룬다. 그리고 이 네 가지의 의미 변화를 통해 대중에게 물건 몇 개 더 팔아보겠다는 심산으로 우리 모두를 하나의 보편적 정상 범위로 몰어 넣는 선택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잘못된 방법인지를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