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선 안 될 상대를 사랑하다!빛과 그림자 같은 운명의 사랑을 그린 류다현의 소설 『그림자 신부』 제1권. 적국에 시집간 ‘신부 시리즈’ 중 첫 번째로, 그림자 신부라는 가혹한 운명에 맞닥뜨린 여주인공이 스스로 빛나는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떨어질 수는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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