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증조부와 조부가 중의사이고 부친이 태극권 종사의 애제자였던 가풍의 영향을 받아, 태극권과 《장자》 사이에 완전히 일치하는 몸의 규칙을 찾아내, 독특한 《장자》의 해석으로 타이완 안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왔던 《장자》 전문가다. 19년 동안 《장자》 연구에 몰두하던 중 암 3기 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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