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자발적 가난, 불편도 불행도 즐기며 사는 시골 부부의 이야기! 편리한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조금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낡은... 겨울 계절을 발견하며 채우는 시골생활의 소확행小確幸이 가득하다. 집 이름을 ‘불편당’이라 짓고, 불편도 불행도 즐기면서 살자는 다짐 아래 살아가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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