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를 향한 좌충우돌 일상!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면서도 평생 맥시멀리스트로 살아온 《카모메 식당》의 저자 무레 요코가 인생 후반부에 접어들어 더는 물러설 곳 없이 짐 정리라는 과제를 마주한 도전을 담은 『욕망과 수납』. 스물네 살에 독립해 36년째 혼자 살고 있는 저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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