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얼 그림책’시리즈의 여섯 번째. 고인돌이라는 수천 년 묵은 타임캡슐을 열어서,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발자취를 작가의 상상력과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버무린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또 고인돌이 지닌 의미는 물론이고, 고인돌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당시 조상들의 생활 모습까지 생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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