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온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첫 창작 그림책 《괜찮을 거야》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괜찮을 거야》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비롯해 뉴욕타임즈 뉴욕공립도서관 워싱턴포스트 퍼블리셔스위클리 커커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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