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한 추리소설. 79세로 타계한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일생. 무려 여섯 차례나 암살 당할 뻔했고, 프랑스 경찰의 포위망을 뚤고 드골을 암살하려는 자칼과 형사 루베르가 좇아 필사적 사투를 벌이는 정치 스릴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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