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길에서 마주한 숨 막히는 천혜의 자연, 제주의 속살, 내 삶을 일으킨 치유, 행복, 깨달음의 이야기. 2007년 9월 7일 제1코스(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 해변, 총 15km)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 트레킹 코스로 개발돼 제주의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여 '걷기'의 매력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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