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화로까지 완성된 <타임 투 킬>은 전세계 독자들에게 인종차별주의에 충격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했다. 시공사에서 내놓은 <존 그리샴 베스트 컬렉션 - 타임 투 킬>은 새로운 편집과 고급스런 장정으로 제작되어, 소장본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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