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똥 선발 대회]는 ‘똥’이라는 얼핏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으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이야기예요.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아이는 그림책을 통해 동물들이 누는 똥의 여러 형태를 알게 되고, 사물을 이용한 응용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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