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일주일 뒤에 사망하고 마는 저주의 비디오테이프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스릴 넘치게 풀어 나간 공포 소설의 대명사 「링」 시리즈의 외전 격인 단편집 『버스데이』가 새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나선』에서 비중 있게 등장하는 조역 다카노 마이의 충격적인 말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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