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레나 센들러는 어린이와 노인 복지 관련 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이레나 센들러가 어린들을 구한 일은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1963년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희생자ㆍ영웅 기념관 ‘야드 바셈(YAD VASHEM)’은 이레나 센들러를 ‘의로운 시민 RIGHTEOUS AMO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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