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은 아직도 나고 있다! 가난의 밑바닥을 경험한 한 남자가 480억 규모의 사업체 CEO가 되까지의 감동실화가 펼쳐진다~이준엽 자서전 『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 』. 시각 장애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서, 가족 외에 시각장애 안마사 3명을 포함해 10명의 가족과 함께 살고 27살이 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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