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의 대표작 논란과 찬탄이 영원히 함께하는, 홀로코스트 문학의 새로운 고전 “피할 수 없는 책. 야심차고 강렬하며 아름답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 마을 사람들은 밤마다 비명을 지르며 깬다 하지만 ‘저 멀리’에서 있었던 일에 관해 누구도 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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