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야방』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위대한 대서사의 마지막” 진정한 권력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랑야방:풍기장림』은 전작에서 약 50년이 지난 후, 임수(매장소)와 정왕의... 그린 『랑야방:풍기장림』은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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