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탈출을 위해 시작한 영어 공부가 삶을 바꾸어놓았다! 영어 왕초보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영어 공부를 보여주는 『나의 123 영어 공부』. 2002년에 한국에 와서 열일곱 살의 나이로 알파벳을 처음 본 탈북민 이성주가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해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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