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재배는 노지상태에서 재배가 불가능하거나 생육이 부적합한 시기 즉, 단경기에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 또는 비가림시설 등을 이용하여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 형태로 대체로 채소나 화훼 재배 시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과수에서도 그 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