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유적지 기행서. 40년대 후반부터 50년대 초 까지 수많은 양민이 학살당한 제주 4.3 사태의 유적지를 사진과 함께 살폈다. 잃어버린 마을과 4.3의 현재 성, 영주산 남쪽 첫 마을의 비극-영남동, 멜후리는 그리운 소리-곤을동 등 9편의 글에 그날의 비극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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