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가 제2차 세계대전 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서 쓴 일기.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유대인 박해를 시작하자 안네 일가는 암스테르담으로 피신했는데, 네덜란드도 나치스 독일에 점령당하자 아버지 오토의 사무실 뒷방에서 가족 및 다른 4명의 유대인과 함께 숨어 지냈다. <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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