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마이니치신문>서울지국장을 지낸 한국통 일본 인 기자가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총체적으로 파악 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한국만큼 중요한 나라는 없으며 한국과 전략적 동맹관계를 맺지 못하면 일본의장래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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