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의 36대 직계후손이 쓴 또다른 그의 역사! 칭기즈 칸의 36대 직계 후손인 작가가 쓴 장편소설 『징기즈칸』제2권 완결편. 최초로 몽골 초원을 통일하고, 전대미문의 대제국 건설의 초석을 마련한 칭기즈칸의 전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전2권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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