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출생한 외과의사로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 명과 항일투쟁의 최전선에서 몸바쳐 싸웠던 노먼 베쑨의 일대를 그렸다. 자신의 직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이 전류처럼 우리 가슴에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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