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오늘날 인터넷 뱅킹으로 현금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 말과 마차가 다니던 시절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낡은 금융 시스템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바꿔 나갈 혁명적 기술인 블록체인은 우리의 미래를 확연히 바꿀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블록체인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논의가 아니라 이미 현실화되고 있는 블록체인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이다. 이 책은 이러한 논의에 바이블과 같은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