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FLEA MARKET)은 낡은 물건들을 파는 시장이라 벼룩(FLEA)이 툭툭 튄다고 해서 생겨난 용어로, 보통 미국이나 유럽에서 보편화돼 있던 시장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방콕, 도쿄, 태국 등지를 여행하는 동안 만난 플리마켓을 소개한다. 공예품을 파는 예술시장, 농작물을 파는 파머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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