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20대를 힘들게 지나오며 "왜 아무도 그때 나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지 않은 거지?"라는 안타까움에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를 썼던 저자는, 서른의 문턱을 지나 마흔으로 달려가는 지금,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주저앉은 여자들에게 "서른은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나이, 그러니 뭐든 할 수 있는 때"라는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인생 2막의 주인공인 서른 살 여자들에게 바치는 작가의 응원가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