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치앙마이니까.”늦잠을 자도, 느릿느릿 골목만 걸어도, 사원에서 하루를 보내도 어쩐지 치유되는 그런 여행지, 치앙마이. 가장 최신의, 태국관광청 추천 가이드북으로 만나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2017-2018)』. 사진 찍고 발 도장 찍기 바쁜 ‘관광지 여행’...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