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섬기는 교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다섯 편의 설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이 대부분인 교인들은 매일같이 야근에 시달리며 거의 쉼을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었지요. 그렇다고 이 책의 목적이 단순히 ‘힐링’에 있는 건 아닙니다. 힘겨워하는 젊은이들에게 한두 마디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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