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적 사고를 넘어 통합적 사유의 길을 찾다 <이분법을 넘어서>는 학문의 통합과 소통을 위한 물리학자 장회익과 철학자 최종덕의 대화를 정리한 책이다. 학문과 지식의 세계, 나아가 우리 삶 전반에서 마주치는 이분법적 사고를 허물고 통합적 사유의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했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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