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세 친구가 말하는 메이저리그와 야구인생!『야구야 고맙다』는 ‘끝판왕’ 오승환,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추추트레인’ 추신수, 세 명의 82년 생 동갑내기 메이저리거가 야구와 추억, 도전을 이야기한 책이다. 이대호와 추신수는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추신수의 권유로 이대호가 야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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