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세대 주부의 미국 헤매기』는 영어깨나 공부하다가 유학을 떠난 젊은이에 비한다면 경착륙(하드랜딩)에 가까운 쉰세대의 좌충우돌 미국 체류기다. 반쪽 영어로 미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과정,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자유여행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주차장을 잘못 찾아 헤맨 이야기, 영어를 잘 몰라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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