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은의 시집 『별이 있는 풍경』. 《고요한 사람》, 《라일락 향기로 눈 뜨는 아침》, 《그 쓸쓸함의 깊이》, 《변해가는 것들》, 《그렇게 바람처럼 살고 싶었니》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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