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론적 서정을 대표해온 60년대 시인 오세영 자작시 100편을 엄선해서 전통 한지의 활판인쇄로 시선집 출간! 오세영(전 한국시인협회장, 서울대명예교수)은 「시간의 뗏목」, 「벼랑의 꿈」, 「문 열어라 하늘아」, 「무명연시」, 「적멸의 불빛」 등 17권의 창작 시집을 통해 1,0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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