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은 서유럽이 예수살렘과 성묘를 이슬람교도들의 지배로부터 탈환하려는 전쟁이었다. 8차례에 걸친 십자군 전쟁은 회교도들의 성지 반환으로 막을 내리고 세계 역사는 중세에서 근대로 전환된다. 십자군 전쟁을 원색의 사진으로 들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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