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풍자 작가 에프라임 키숀의 마지막 소설! 이스라엘 작가 에프라임 키숀의 장편소설『행운아 54』. 풍자 소설 <개를 위한 스테이크>와 예술비평서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로 널리 알려진 에프라임 키숀의 유작이다. 54세에 행운아가 된 무명배우 칼 뮐러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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