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큰 스님 '우 조티카 사야도'이 책은 저자가 쓴 3개의 법문을 모은 책이다. '마음챙김의 거처', '가장 행복한 사람', '붓다의 무릎에 앉아'라는 3편이 담겨있다. 저자는 이 책 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생을 살기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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