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뽕나무 재배는 크게 누에 사육용과 오디 생산용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오디의 기능성이 주목을 받으며 규모와 기술적인 면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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