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관습에 얽매인 아프리카 여성들의 이야기!두 편의 소설로 30년간 아프리카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마리아마 바의 첫 소설 『이토록 긴 편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 작품부터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고전을 새롭게 선보이는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170번째 책이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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