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각색하지 않은 ‘희곡’ 그대로의 가치와 감동을 담았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대표장 [파랑새]. 행복이란 이름의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틸틸과 미틸의 환상적인 모험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놀랍게 키운다. 초라한 오두막집에 사는 남매 틸틸과 미틸에게 어느 날 밤 요술쟁이...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