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살인게임' 시리즈의 작가 우타노 쇼고가 새롭게 론칭한 경쾌하고 발랄한 미스터리. 제목만 보면, 11살의 마이다 히토미가 주인공 탐정 역을 하고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라 생각되지만,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히토미의 삼촌이자 형사인 토시미다. 그러면서도 히토미가 사건 해결의 키를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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