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한 『나의 첫 바느질 책』. 홈질, 박음질, 공그르기, 감침질, 버튼홀스티치 등 직접 해보면서 바느질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방 분위기를 바꿔줄 개성이 가득 담긴 24가지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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